[2015년 3회차 26번] 다음 중 청각적 표시에 대한 설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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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ND(Just Noticeable Difference)는 인간이 신호의 50%를 검출할 수 있는 자극차원(강도 또는 진동수)의 최소 차이이다.
2. 장애물이나 칸막이를 넘어가야 하는 신호는 1000㎐ 이상의 진동수를 갖는 신호를 사용한다.
3. 다차원 코드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일반적으로 차원의 수가 많고 수준의 수가 적은 것이 차원의 수가 적고 수준의 수가 많은 것보다 좋다.
4. 배경 소음과 다른 진동수를 갖는 신호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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